마음은 급하고,
아들은 울고.. 짜증내고..
결국 포기하고 출근준비 시작~~
무슨얘기냐면...
초등생에게 용돈 천원씩 줬지....
문제는 둘째가 세째에게 친구 생일선물 산다고 해서
삼천원을 주고 사서 선물하라고 주었는데..
이걸 내가 보전해주기로 약속해서 둘째에게 4천원주었더니..
그걸 갖고 세째가 이제 난리를 피운거지..
왜 자기만 천원주냐구..
때려도 보고, 협박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얘는 자기 주장만 있고, 우리가 이야기하는걸 들으려고도
이해하려고도 안해..
그래서 포기하고 출근 준비해서 나오니깐..
따라나오더라고..
정 안되겠는지..
결국 얘가 죄송하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미안해서 하는지..
아니면,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고..
아침부터 이런일로 피곤하니.
일이 안될것 같아..
짜증이나네.. ㅉㅉㅉㅉ
그래도 희망차게 시작해야 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