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인적인 더위 같아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네요
이 무서운 여름에 아직 저희 집에는
에어콘이 없습니다..
저희집 거실온도 에요
어제는 33도 였는데 오늘은 해가
별로 안나서 그러지 32도네요
감사해야 할일이겠죠~^^;;
그래서 이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베란다에 미니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신랑이 회사에서 녹이 슬지 않는 알류미늄
파이프로 틀을 만들어 조립중 이에요
사각에 틀이 완성되니 제법 그럴사 하죠~
다 만들어진 틀에 천막을 씌우면 됩니다
짠~제법 수영장 같지요?
나름 수동 여과기도 만들었어요
덕분에 한번 그득 받은 물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갈아주고 사용한물은 계단청소와
빨래 할때 쓰입니다~
지금은 물받는중~
저희가 에어콘이 없어도 나름 이여름을
잘 지낼수 있는 이유는 이 미니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물에 들어 앉아 있으면 꼭 계곡에 와 있는
기분이죠~
물속에서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구요~^^
더운데 멀리 나갈 필요 없어요
저희 집이 천국입니다~
저녁이면 옥상에 설치해논 태양열로 자동으로
은은한 불들이 들어와 더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한쪽은 미니수영장 다른 한쪽은 우리의
베란다 카페가 있어요
와이어 전구 불빛이 제법 분위기를
살려주는것 같죠~^^
베란다가 넓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무더운 여름 나만에 방법으로 잘 지내고
계시죠~ 에어콘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없다면 나만에 노아우로 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momoggo 모모꼬님의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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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