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명성도 70에 이르르면
당분간 스팀잇 방학을 선포하고
그간 미뤄뒀던 일들의 꼬리를 엮기로
명성 68 어디쯤에서 결심하고 나름의 선언?을 한바 있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으로....
이후 스팀잇의 스팀과 스달이 나락으로 떨어져 갈팡질팡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에겐 뭐 별일도 아닐터이나
또 다른 어떤 이들에겐 한숨만 터져 나오는 즈음이고,
제게도 어떤 이들과 같은 한숨 나오는 그런 상황이니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갈팡질팡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서리라 믿으며
객기어린 딴 짓도 해보고,
스몬에도 아주 잠시 기웃대 봤지만,
룰도 바뀌고,
어설픈 제게 맞는 옷으로 잘 입혀지지 않아
모든 여건이 제가 부족하여 푸욱 빠지기는 어려운 사정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지금 마땅히 어떤 결단이든 내려야 할 듯한데,
@애송비 주제에 생각이 너무나 갈래갈래 많아
무엇을 어찌해야 할까 고민스러운 날이 뜻하지 않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 그치면
초록은 더 초록으로,
꿈은 현실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