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신에 대한 죄책감을 접고자 합니다.
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아버지, 그리고 자신에게 하는 묵직한 말들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94년 첫눈 오늘 그날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님이 어머님의 일기를 들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전 날의 감동이 그대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었지요.
-어른들만의 노래라고 생각했던 조용필의 '꿈'은, 놀랍게도 어느새 나의 삶 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님이 써 주셨죠. 조용필의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감동이 두배!! 어머니께 전화 한통 드렸습니다.
-90평생 쪽진 머리를 고수하시던 할머니는 단발머리로 우리를 맞으셨다. 그 모습이 왜 그렇게 슬프고 가슴이 먹먹하던지...
님의 라디오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신가요?
[백일장 참여] 붓툰(BOOTOON)-2화-까칠녀의 어퍼컷
-"아...형? 크게 될 사람 같진 않아."
님, 이렇게 웃긴 작품을 내시면 어떻게 합니까! 읽으며 예전 90년대의 대학생활을 엿보는 것 같아 너무 즐거웠습니다. 알콩달콩한 두 분의 사진은 덤!
-나의 생명의 은인 상준아~~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님이 90년대의 군대 생활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점호 받던 기억이 떠올라서 목 뒷쪽이 후들거리네요. 김성민님은 군대에서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던 걸까요?
글들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으며 마음 속 깊숙이 떨리는 걸 느꼈지요. 아, 이런 것이 삶이구나. 떨림이구나.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어요!!
- 참가 기간 : 8월7일 - 8월 11일 자정까지
- 주제 : 내면이 떨리던 순간
- 상금 : 10SBD씩 4분
- 참가방법: 말머리에 [백일장 참여]를 달고, wc3와 kr-writing 태그를 써 주시면 됩니다.
- 글의 형태: 글도 좋고 노래도 좋고 만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