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입니다.
어제 저녁 부터 비트코인의 급등이 눈에 띄는 시장입니다.
지난 저의 시황글 '가상화폐 시총의 급격한 증가 ' https://steemkr.com/kr/@leomichael/72pban-market-conditions 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전 저점을 깨고 더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프만 보면 전 저점을 깨고 더 내려간다고 예상을 해야 하는 것이 맞으나, 상대는 다름아닌 비트코인입니다. 도미넌스 비율만 보면 지금 당장 비트코인이 급등을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예상대로 어김없이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시장 상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제의 급등 후에 잠시 조정장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주 건강한 조정으로 판단되며, 오늘 밤에 음봉을 양봉으로 바꾸는 상황이 나오더라도 어색함이 없을듯 합니다.
특징적인 상황으로는 예전과 다르게 비트가 상승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알트코인들이 하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시황글 '이더리움의 상승과 알트코인들' https://steemkr.com/kr/@leomichael/6oz3yq-market-conditions 에서 "이더리움의 상승은 다른 알트코인들에게 많은 힘을 전달해 줍니다. 작년 8월 이후에 알트코인들의 초죽음은 이더리움이 자기 갈 길을 가지 못한 영향도 크다고 판단됩니다."라고 언급 드렸습니다. 이더리움이 건강한 상승을 보여 주고 있기에, 또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들의 상승이 워낙 바닥이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토시 기준으로 알트코인들을 살펴보면 상승폭이 아직 중반부에도 오지 못한 알트 코인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기존의 흐름과 변화된 이러한 모습은 바로 지난 연말 부터 있어오던 모습인데요, 앞으로도 이런 변화된 시장상황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어제와 오늘 비트코인의 상승분에 비하면 기존의 알트 코인들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아주 값이 낮은 알트 코인들은 변동폭이 있었으나 비교적 우량한 알트코인들은 큰 폭의 변동없이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의 등락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과 다른 이러한 움직임은 바로 시가총액의 상승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정된 급액으로 돌아가던 시장이 계속적인 외부 자금의 유입으로 인하여 듀얼문을 향한 긍정적인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시총의 급격한 증가 https://steemkr.com/kr/@leomichael/72pban-market-conditions 참조 ) 또한 앞으로 현지화로 거래되는 코인들이 계속 많아 지면 이 부분은 더 가속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이 있더라고 예전과 같이 마음 조리며 시장을 바라보던 것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아주 가격이 낮은 알트코인이 아니라면 자신이 믿고 있는 코인들의 독자적인 방향성을 믿고 움직여도 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
이상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