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토리입니다..
이제 곧 중간고사라 과제도 넘치고 시험준비 할 것도 넘치고..
커플도 넘치네요..ㅠㅠ 같이 과제하던 동기와 후배가 커플로...!!
하 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드네요.. 학교다니기 ㅠㅠ
오늘 정말 커플들 사이에 끼어서 머하나 싶고..
막차타고 집에 들어오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버스 기사님께서 저를 깨워주셨는데.. 그게 너무나 슬프던지..!!
둘은 여자 집 바로 앞에서 술을 먹어서 (학교앞에 여자가 자취를 함..)
같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혼자 2시간 걸리는 거리를 막차타고 방금 집에
들어왔네요.. 이렇게 우울 할 수가..ㅠㅠㅠ
둘다 CC는 절때 안한다더니.. 결국 이렇게 ㅋㅋㅋㅋㅋ
둘이 사귀길 빌어주고 도와줬지만.. 막상 둘이 사귀기 시작하니
혼자 눈치없이 커플사이에 낀 사람이 된거 같아요..
이제 빠질때가 된거같네요.. 과제하러간다고 차끌고 가서 제가
운전하고 있으면 뒤에서 둘이서 꽁냥꽁냥 거리는데..
먼가 운전기사나 된 기분이랄까요?ㅎㅎ
학교 다니기 참 힘드네요.. 진짜 휴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
과제보다 힘든게 커플이랑 같이 다니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글을 적어봅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