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집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채 10명도 들어가지 못하는 작은 규모의 봉구비어는 말그대로 쎈세이션이었다. 기존에 우리나라에 없었던 이러한 규모의 가지자기한 맥구집이 프렌차이즈로 나온 것도 충격이었지만 입맛 땡기는 감자튀김과 치즈 스틱을 주 메뉴로 삼아 2차, 3차 맥주집으로 각광을 받게되었다.
봉구비어가 생긴 후 다양한 비슷한 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용구비어, 상구비어, 춘자비어, 짱구비어, 말자비어 등등 엄청나다.
친근한 이름과 누구나 편하게 들어가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집이라는 특징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인테리어, 규모 등등 부담 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분야라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기 시작하였다.
약 6년이 지난 지금, 봉구비어의 인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동네 곳곳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ㅇㄸ ㅄ ㄸㅁㅇ ㅇㅈ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