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
승윤이가 제대로 방과후 활동을 시작 했답니다.
프로봇 로봇 과학 수업인데..
요렇게 부품들을 조합해서 로봇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봐도 잘 모르겠 ^^;;;;
두번째수업을 듣고와서 집에서 완성해보라고 해서 아빠랑 둘이서 꽁냥꽁냥 만들더라구요.
역시 남자들에겐 로봇인건가. ㅎㅎㅎ
둘이서 엄청 진지하게 만들어요. ㅎㅎㅎ
처음에는 아빠가 알려주면서 시작했는데..
나중엔 승윤이가 아빠한테 알려주면서 만들고 있더군요. ㅎㅎ
완성 !!
이게 뭐냐구요? 걍 저기서 노래나오면서 불빛이 반짝반짝해요.
움직이는건줄 알았는데 걍 불빛과 노래만 나와서 실망 했지만..
승윤이랑 아빠랑 꽁냥꽁냥 로봇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구요 !!
남편이 다 만들고 나서
"오~승윤이 대단한데...(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나보다 더 잘하는거 같애!!! 나는 어릴때 이런거 못했던거 같은데.."
여보 말은 바로 하자구요!!
어릴때 이런거 못한게 아니라 이런게 없었던거죠 홍홍홍
둘이서 꽁냥꽁냥 하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지만...
이런모습이 더 많아요. ㅎㅎㅎ
승윤이 바나나우유 아빠가 한모금 마셨다고 승윤이 삐지고 울고. 크큭
남편은 또 고거 조금 먹었다고 우냐고 뭐라 하고. ㅎㅎㅎ
(아침이라 내츄럴한 모습 이해해주세요, 내복차림 ㅋㅋㅋㅋㅋ)
아빠와 아들 뚜비뚜바 ♬ 뚜뚜바 ♩♪
투닥투닥 싸워도 좋으니까 지금처럼 사이좋은 부자사이가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