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 러브흠 잊어 버리신거아니쥬~~
7월한달은 정말 저에게 너무 잔인한달입니다.
일이 꼬여도 이렇게나 꼬이다니요 흑흑
그래서 스팀잇할 여유가 없었답니다.
8월 1일은 저의 여름 휴가 입니다.
그리고 시부모님과 첫 해외여행 이였기에 더 챙겨야 할것도 많고 해서 2월부터 휴가 계획을 잡고 예약을 하였다죠.
8월 1일 극성수기에 가는 휴가라 마음에 드는 리조트 예약이 차있더라구요. 그래서 2순위로 눈여겨 보던 숙소가 빠지기 전에 예약을 마쳤다죠 !! 아마 이때부터 마음이 조급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얼른 스카이 스캐너 돌려서 항공권을 잡았답니다. !
마이트립이라는 해외여행사가 있길래 냉큼 항공권을 예약 했답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해외 여행사를 끼고 예약을 한건지 아직도 이해 불가 ㅡ,,ㅡ 영어 1도 못함요ㅡ,,ㅡ )
시부모님이 여권이 없으셔서 만들면 되니까 영문이름을 넣어서 항공권 예약을 마쳤다죠.
그리고 룰루랄라 시간이 흐르고 7월이 되었답니다.
2월에 항공권 결재를 하고 카드값때문에 숙소를 7월 자동 결재로 미뤄 두었답니다.
7월이 되었고 숙소 카드 결제 취소 메일이 왔었는데 주말이라 제가 놓친거죠.
오! 마이 지쟈스 !!
하필이면 전달에 카드마그네틱이 손상되어 카드를 바꾸었는데...
제가 잊어 버리고 있었더라죠. 흑흑
재결재는 이루어 지지 않았고 저렴하게 잘 잡은 숙소를 놓치고 말았답니다.
제잘못이라 누구에게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흑흑
여행가기 한달전이라 숙소 잡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비싸게 올라온 숙소를 울며 겨자 먹기로 잡았답니다.
그리고 7월 어머님 아버님이 여권을 만들러 가셨고 어머님 아버님 여권을 만드셨던 이력이 있으셨더라구요
두번째 오마이 지쟈스!! 여권이름과 항공권 이름이 달랐던것 !!
이름이 달라서 마이트립이라는여행사에 이름 변경 요청을 보냈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더군요.
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해보고 (영어가 안되서 신랑 친구에게 부탁) 되돌아 오는 말은 다음주면 해결된다 믿고 있음 된다는 긍정적인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마음 놓고 있었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더군요... 마음이 초초 조급 !!
녹색창에 물어 보니 항공스케쥴 바꾸는것도 자기 맘대로고 늦장대응으로 악명 높은곳이더군요.
차라리 빨리 변경이 불가하다고 이야기 해주면 취소하고 다시 예약할텐데 늦장 대응으로 고구마 12개 먹은 기분으로 한달을 보냈답니다.
엊그제 변경불가 메일이 왔고(매일매일 독촉 전화함) 캔슬해달라고 요청 했다죠
캔슬 요청은 빛의 속도로 하더군요. 진즉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습니꽈 !!!
예약 취소하고 다시 표를 구했는데보홀 직항이 없어 세부로 경유해서 가야 하지만 캔슬이 되어속편하네요.
어제까지 다시 여행 계획 세우고 부랴부랴 항공권 알아봐서 예매하고 했답니다. !
휴=3
왜케 휴가 한번 가기가 힘든것인지.
돈은 돈대로 들고 맘고생은 맘고생대로 하고. 휴=3
그래서 두배로 더 즐겁게 휴가 보낼겁니다 .
맘고생했던건 접어 두고 말이죠.
그래도 이와중에 기쁜 소식은 저희 신랑이랑 저는 싸우지 않았답니다.
둘도 초긍정적인 부분 @칭찬해
돈은 여행 다녀와서 열심히 원화 채굴에 힘쓰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와서 하소연만 하다 가는 기분이네요 흑흑
여러부~ 운 저같이 이런 실수로 맘고생 하지 마시고 꼼꼼히 알아보고 예약 하셔용 ♡
모두모두에게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되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셔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