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를 잘하고싶은 요리 꿈나무 러브흠 입니다.
사실 저의 꿈은 현모양처 였습니다. 꺄~~ 왜 때문에 과거형 이냐구요?
워킹맘으로써 현모양처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ㅎ
남편 와이셔츠 다림질까지 해놓고
매끼니 새로운 음식 으로 정갈하게 뚝딱 차려내는게 저의 로망인데...
그꿈은 다시 태어나서 해야 할거 같아요.
두마리 토끼를 잡기엔 전너무 게을러요 ㅡ,,ㅡ
집안일과 일 모두 잘하는게 아니라 닥치면 뭐든지 잘 해내는걸루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핫)
그래서 종종 이렇게 러브흠의 집밥이야기로 들리겠습니다.
정말 요리포스팅 하시는 분들의 반의반도 못따라가지만....
이렇게 요리 꿈나무로 만나 뵙는 걸루요. 헤헷
우선 집밥 포스팅을 하면 가족들이 좋아 하더라구요.ㅎㅎㅎ
특히 친.정.엄.마 !!
좀처럼 볼수 없는 엄마의 리액션에 안할수가 없네요. 히힛
뭐 포스팅도 하고 가족들도 기쁘고 그럼 됐지요 !!
그럼 오늘도 러브흠의 집밥 이야기, 김치전 입니다.
윤식당을 가끔즐겨 보는데 윤식당 메뉴에 김치전이 있더군요...
그래서 디게디게 오랜만에 김치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레시피 없이는 요리못하는 러브흠은 또 레시피 검색에 들어갔죠.
김치1.5컵, 다진양파 반컵, 참치캔 작은거 하나 준비해주세요
부침가루 1.5컵, 튀김가루 0.5컵, 차가운물 1.5컵 넣고 쉐킷쉐킷 섞어 주세요.
(바삭바삭 하라구 튀김가루도 넣어 주었어요)
자! 이렇게 기름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됩니다.
그런데 뭔가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이 맞지 않나봐요. T^T
바삭바삭 김치전 되신 좀 눅눅한 김치전이 되었어요.
요리는 잘하고 싶은 요리 꿈나무의 실패 요인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양이 안맞았던거 같아요.
역시나 레시피 백프로 믿으면 안됩니다. !!!!
의지불끈 요리 꿈나무는 다음에 진짜 맛있는 김치전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김치전은 몇일전에 해먹었는데... 오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요런날은 집에서 밀린 TV잔뜩 보면서 김치전이랑 먹음딱인데 !!!!
기승전 퇴근하고 싶네요 ㅠ.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 눈도 펑펑 오더니..
요추위 물러가면 봄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