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오늘은 러브흠의 집밥이야기, 두부조림으로 왔습니다. 홍홍홍
오늘 날씨가 무지무지 따뜻했습니다. !!!
봄이 올거 같아서 쿵쾅대는 나대는 마음때문에 설레였던 하루였습니다.
초딩이 된 승윤이가 네발 자전거는 챙피해하길래..
날도 따뜻하고 해서 두발 자전거를 알려주려고 나갔습니다. 두둥 !!!
두발 자전거 알려주고싶은 아빠 마음은 아침부터 자전거 바람 넣고
보조바퀴 빼고 주말에도 열일 하는 아빠이네요 !!!
아직 아빠없이는 제대로 못타지만 그래도 두발 타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이쁩니다.
날이좋아서 그른지 별이도 신이 났네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두발 자전거도 제법 탈거 같아요.
승윤이 자전거 열일한 남편을 위해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편이 두부 킬러이거든요 !!
저희 시어머니가 두부 찌개를 자주 만들어 주시는데...
제가 그 레시피 그대로 집에서 만들어 보아도 절대 어머님 맛이 안나요...
두부밖에 안들어간 찌개인데... 얼마나 맛나는지...
시댁 갈때마다 두부사들고 가서 만들어 달라고 한답니다...
어머님 손맛 두부찌개는 못하고 (매번 실패해서...)
얼마전에 (아내의 식탁)님의 포스팅에 두부조림이 있길래...
저도 얼른 따라해 보았죠. !!!
두부조림이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 요기 클릭 !!!
(고퀄리티의 음식 포스팅을 보수 있습니다. !!!)
두부에 소금후추 간을 해놓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양파와 파도 잘라서 준비해주시고용 !!!
간장3큰술
맛술2큰술 (맛술없음 X 못넣음 T^T)
고춧가루1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참기름1큰술
후추약간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구요!!
두부는 구워서 준비해주세요
양파는 맨밑에 깔구요 두부를 그위에 얹고 양녕장을 끼얹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춍춍 썰은 파도 얹어 주세요.
로키님의 포스팅에서는 멸치육수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육수 만들어 놓은것도 없고.. 육수 만들기엔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속닥속닥 고향의맛 다OO을 썼습니다. ㅋㅋㅋ( 다OO홍보대사인줄 ㅋㅋㅋ)
양심상 아주 소량 넣었어요. ㅎㅎㅎㅎ
보글 보글 끓여서 국물이 졸아들때까지 끓여 주세요 !
이렇게 졸여서 상으로 내어주면 됩니당 !!!
두부찌개 정말 완전 맛나요 !!!
저는 레시피대로 하기만 했을뿐 !!! 완전 짱 !!!
로키님 정말 소듕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엄지척 하면서 완전 맛나게 먹었답니다. !!
요즘 음식하는거 넘나 귀찮아져서 부엌과 담쌓고 지내고 있었는데..
로키님 포스팅 보면서 음식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게 되네요. ㅎㅎㅎ
기승전 스팀잇은 사랑입니다. ♡
오늘은 집밥은 성공적 !!! 두부 킬러인 남편이 엄청 맛나게 먹었답니다. 히힛
행복한 토요일 밤 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