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고 이 후 미네르바가 등장하였죠.
미네르바의 결론은 대한민국 경제의 멸망이었고, 인터넷 포털을 통해 대중들은 그들 추종하고 있었으며, 대중의 흥미를 따르는 언론과 미디어는 미네르바를 더욱 홍보, 가공, 포장하여 더 큰 흥미를 유발하는데 크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에 현혹된 대중들은 헐값에 주식을 내동댕이 쳤고, 한국증시는 패닉에 빠져들었죠. 이후 글로벌 경제는 회복과 함께 더이상 증시는 폭락하지 않고, 부동산도 서서히 살아났습니다.
돌아켜보면 그 사태로 돈을 번 사람들은 누구겠습니까.
이른바 개미들은 헐값에 모든걸 던졌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로 인해 돈을 벌었을까요? 개미들로 부터 헐값에 부동산과 주식을 사들인 그 어떤 세력이겠죠.
이후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릴때 그 어떤 세력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칠성급 호텔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받으며 럭셔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요.
모든 투자에서 대부분은 망하고, 극소수만이 떼돈을 번다는 속담은 절대적 진리입니다. 막대한 부를 가진 극소수가 망해서 다수가 돈 버는 구조는 없습니다.
요 몇일 암호화폐 장세를 보면 그 스토리가 보입니다. 그 스토리 속에서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나머지는 모두 망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형국은 미네르바 당시와 다를바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 정부의 결론은 이미 예상하실 것입니다. 지금 장세가 불안한 것은 그 결론를 명시적으로 제시를 하지 않아 불안심리가 반영되서 입니다.
불안하실 것 없습니다. 나랏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모든일에는 이런 절차와 과정을 거칩니다. 상식적 추론을 해보면 "금지"가 아닌 "관리"쪽으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혀 걱정할 일 아니고, 장담하건데 오히려 큰 호재요, 더군다나 스팀잇의 가장 큰 불확실성은 "영속성"인데, 그 결론이 이러한 영속성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인바, 이 정부 결론이 스팀잇에 최대의 수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급락장세에서 스팀을 쓸어담은 주체들이 있을 것입니다. 스토리를 이미 꿰뚫고 있는 그 어느 세력이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