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올 한해는 정말 크게 한 일도 없네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 것도 아니구요.
결과를 기다리는 일 하나만 잘 되면 특별한 한 해로 기억될 겁니다.
(과정보다 결과인가요?)
매년 초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데
2019년은 계획도 안세우고 지냈어요.
꼭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계획을 세워도 크게 다를 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할 거는 하고 못할 건 못하니까요.
언제나 빡빡하게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고 살았는데
그것 없이도 그냥 저냥 살았네요.
결과는 뭐 크게 다를 것도 없구요.ㅎ
이미 삶의 자세가 제게 박혀버렸을까요?
그래도 전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도 없이 표류하듯 사는 건 재미없지요.
다가올 2020
계획은 무엇인가요?
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보려구요.
물론 12월부터 바로 시작해도 좋죠.
전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2019년은 그냥 지냈으니.ㅎ)
여러분의 2020 계획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