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 때 어느 순간부터 바로 일어나지 않고 밍기적거리고 있다.
언제나 아이들 깨워줘야 해서 알람이 울리면 반사적으로 바로 일어났는데 요즘은 일찍 깨워줘야 하는 아이가 없어서 밍기적 밍기적 거리고 있다.
다리 운동도 좀 하다가 이것 저것 오늘 할 일도 생각하다가 한참을 그러다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날 때 행복한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난?
오늘 하루가 너무 너무 기대되고 그런 날들도 있었다.
요즘은 잘 모르겠다.
사니까 산다.
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삶의 활력소가 될만한 게 필요하다.
여러분의 활력소는 무엇인가요?
(애들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