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재력이 급증 중인데,
동대구역에 가니 꽈베기를 파는 곳이 있더군요.
+,,+
다양한 꽈베기가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조기 품절 될 수 있다고 광고 중인 생크림 꽈베기를 샀습니다.
커피와 함께 마시면 좋겠다라면서 ㅋㅋ
근데 두껑을 여니 살짝 불길한 비주얼ㅎ
꽈베기에 생크림을 바르고 빵가루를 묻힌 꽈베기더군요.
꽈베기 사이 사이에 생크림이 들어 있나 기대 했는데 ㅋㅋ
문제는 한입 베어 먹을때 마다 막대한(?) 양의 가루를 흘리도록 의도적으로 제조한 것인지 몰라도,
애기용 턱받이 없이는 못 먹겠더군요. 옷에 다 흘려서....살짝 짜증도 나고 ㅎㅎ
그리고 생크림은 느끼지도 못할 만끔 초큼 있네요 ㅜㅜ
또 한번 배웁니다.
오리지날이 괜히 오리지날이 아니라는 것을 ㅋㅋ
여담으로,
오늘은 스팀 가격이 다이나믹한 하루였습니다.
솔직히 추세상 580원 이상으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최초 580원을 찍을때 보유 수량을 전량 매도했다가,
542~5원 사이 다시 매수 기회를 줘서 매수 했다가 비트랑 코스모가 빠지길래 560원 전/후 가격에서 전량 매도했었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630원 넘께 쏠줄이야....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지난 2주간 스팀이 매우 정직하게 운전해서 개인적으로 약 2만 스팀 이상의 숫자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계속 700원, 800원 쏘아간다면 이쯤에서 매수는 단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늘이 구제해 주시는지, 코스모 코인 음봉이 들어올때 들어가 운좋게도 11% 정도를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20% 이상 오르고, 반대로 스팀이 580원대 대로 내려오니 다시 스팀으로 단타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엉덩이가 무거워야 버는데....
부디 행운이 몇 번 더 작용해 주기를~
스팀 1달러....생각 보다 가까운 미래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100% 한번이면 이제 충분한 가격이 됐네요.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