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을 잠깐 다녀오게 됐는데,
훠거를 먹고 라면 사리를 넣을 수 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즉석면을 뽑아 줬습니다.
라면이라기 보다 납작 국수에 가까운 비주얼이었는데
스르륵 녹는 면발에 깜짝 놀랐던 것이 생각 납니다.
그리고 종업원 마다 가슴에 Tip을 주는 QR 코드를 명찰처럼
달고 있는데 위챗페이 같은 것으로 서비스가 좋은
직원에게 Tip을 줄 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나 스팀 사랑인 저는, 전세계 어디에서든 스팀 Tip을 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제가 간 가게는 중국 내에서도 종업원들이 친절하기로 유명한 하이디라오 였습니다.
(식당 전용 맥주도 있더군요 ㅅㅅ)
항상 웃는 얼굴의 종업원들이 상당히 인상 깊었던 곳이었습니다.
하이디라오
용접공 출신의 장융이 생활이 빠듯해 먹고 살려고 창업한 훠거집이 친절을 무기로 20년 만에 7조원대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가능성을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니깐요.
면을 뽑던 이분도 아마 꿈을 그리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