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또다시 주말이 번개같이 지나가 버렸네요.
드라마틱한 판문점 정상회담이 또 한 번 이뤄졌고, 다시한번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토요일 오후 느긋한 낮잠을 자다 깨서 들은 뉴스치고는 판타스틱 했죠!
오늘 오전의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문 방송을 보니 세상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변해서 자칫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될 정도네요. ㅎㅎ
아이들에게 이 역사적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픈 마음인데요.
그런 마음으로 청와대 관람 신청을 또 한 번 했습니다.
오랜만에 청와대 관람신청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예전보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인기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3개월 정도 후에는 자리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 6개월 후인 11월 중순까지 거의 신청 마감이네요. ㄷㄷ
일반인들에게 개방한 청와대 관람코스는 관람희망일 180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한데요.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개인별로는 한 달에 한 번으로 관람기회를 제한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휴대폰 인증하고,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또는 학교/학년을 입력하면 됩니다.
좀 더 자세히는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에 따라 예약하면 되는데, 주말의 경우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만 관람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예약이 치열합니다.
때마침 6개월 후인 11월 넷째 주 토요일(11월 24일) 예약이 방금 전 자정에 열렸습니다.
올 가을 평양에서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방문하면 또 어떤 분위기일까 싶기도 하고, 주말이니 따로 휴가를 내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결과는..
자정이 되길 기다려 신청했는데, 기분좋게 다음 주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시면 나중에 TV 볼 때마다 '너 저기 다녀왔지~?' 하면서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