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밋업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스티미안분들을 뵙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참 재밌는걸 물어보시더라고요.
최작가님은 무슨작가에요?
어떤 글쓰시나요?
사진작가신지 아님 글을 쓰는 작가신지요??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전 만년필 상담시에 님께서도 오해를 해주셨죠
(님 만년필은 아내가 결재를 반려했습니다. ㅜ.)
종종 이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ㅋㅋ
네 여러분 저는 작가가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글을 쓰는 작가가 멋져보이고 글을쓰는직업을 가진 사람을 동경하다보니,
저스스로 그냥 붙인 별명입니다.
사실 스팀잇 처음부터 최작가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아이디와 마찬가지로 Mattchoi 라는 대화명을 사용했는데요...
두달전 포스팅에서 스팀잇에서 글쓰고 돈을버니까 작가라고 말도안되는 이빨을 털고 있습니다.
네 여러분 부끄러우니까 진짜 작가취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전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ㅜ.ㅜ
추가로 제아이디 mattchoi는요..
제가 영어공부할때 한참 빠져 있던 미드 프렌즈에서 극중 챈들러를 좋아해서...
챈들러 역의 배우였던 매튜페리를 따서 메튜라고 영어이름을 지었었거든요.
그래서 matthew 에서 줄여말할때 matt 해서 matt이 더 멋진데?
하면서 mattchoi라고 가입했었습니다.
근데요...
만들어놓고 오~ 겁나 잘만들었어 하고 감동했었는데
이게 당췌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잘읽혀야 잘 기억도 하는데 맷최 매트최 맷초이 매트초이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아무데나 불러주세요
불러주시기만 하면 행복하답니다.
이상 오늘의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