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적 부터 전세계를 누리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어린날의 저의 책상에는 언제나 지구본이 있었습니다.
지구본에 세계일주 경로를 그리던 꼬맹이는 사라지고
성인이 되어버린 저는 먹고살기에 바빠 지구본은 잊고 살게 되었죠...
하지만!
이사를 오면서 어릴적 지구본 처럼 커다란 지도를 한쪽벽에 걸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수준 이하의 인테리어 센스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죠.
그러던 중 반디엔루니스에서 Pinning World Map 을 발견 하였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Pinning World Map 입니다.
기본적으로 Pinning world map은 벽에 부착해두고
방문해본 국가에 핀을 꽂아 표시를 할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 지도 입니다.
완성된 모습인데요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구성품은 각종 국기 스티커 핀, 메모지 등이 있습니다.
이 구성품이 조금 아쉬운게 모든 국가의 스티커가 다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주요국가가 모두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핀의 갯수도 5개 밖에 들어있지 않아 저는 추가 구매를 하였습니다.
마감도 조금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테두리 조립과정에서 윗부분이 아구가 안맞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나 아이디어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럼 제가 여행한 나라들 이제 한번 살펴보실까요???
아시아로 가보겠습니다.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던 태국과 캄보디아 한달간 배낭여행
필리핀 3개월간 어학연수
3회의 중국 출장이 있었네요..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도 빠질수 없죠
유럽으로 가보시죠~
유럽은 총 4번 가본것 같네요..
대학생 졸업반 때 서유럽 배낭여행
대학원생 때 로마 출장
대학원 졸업하고 포루투칼 스페인 한달
회사와서 독일 출장
오세아니아는
9개월 간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미주로 가볼까요?
대학생때 친구들과 갔던 미 서부 일주 및 실리콘벨리 기업 탐방
신혼여행으로 간 뉴욕과 칸쿤
해외에 특별히 거주하거나 해외출장이 많은것도 아니고요,
부모님의 많은 도움 없이 저렴하게 나름 노력해서 많은곳을 다녔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생활에 쪼들리지만 ,
앞으로 더많은 세계를 보고싶은 꿈또한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핀을 꽃으며 추억 해보니 너무나도 좋은 기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여행은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혼자 또는 친구와 였다면,
지금부터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빈공간을 핀으로 매워 나가겠습니다.
그때 마다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저 맵에 모든 나라에 핀을 다 꽂을때까지
스팀잇 하시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