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세계님에게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김밥 파는 ‘분’> 포스팅을 읽고 나서였어요. 정말 재밌게 그때 세계님이 느끼셨을 감정을 저도 느끼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답니다.
우리가 매일 같은 일상인것 같아도 지금까지 살면서 해온 경험 그것에 따른 느낌들이 각자가 다 비슷하면서도 또 다를 것 같아요. 그것을 기록한다면 기록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추억 혹은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다시금 자신에게 되새길 수 있고 그것을 같이 공유하게 된 독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인생과 다른 이의 인생 경험을 비교해보면서 또 다른 소중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님이 앱 출시를 끝내시고 다시금 저를 찾아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또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힘을 준다는 것.
그것은 아주 대단한 일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거창하게 어려운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세계님 무술년 새해 복 다 가져가세요~~^^
RE: 타임머신 타고 행복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