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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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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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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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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kr
2018-09-07 23:02
🍸🍸🍺🍷🍻🍪
요즘 박에는 금은보화가 없다. 씨로 채워진 속은 약재로도 쓰인다지만 대부분 버린다. 겉은 굳이 톱으로 자를 필요도 없이 연육질이라 식칼로도 충분하다. 동네 어귀에 농산물 무인판매대가 있다. 이 동네에 오래 살았던 어르신들이 소일거리로 텃밭이나 한두 그루 있는 유실수에서 가꾼 볼품없는 채소나 과일을 내놓는다. 볼품이 없는 까닭은 천연 무공해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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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artphotography
2018-05-30 00:17
`도시풍경 이야기` 호준 개인전
까만 밤하늘 이라고 말하는 그 야경, 하지만 호준 작가의 야경은 까만 밤 이라기 보다 prussian Blue 에 가까운 밤이다. 몇겹의 진한 블루가 바람처럼 겹쳐진 담담한 밤하늘에 모락 모락한 집과 길과 빛이 있다. 반짝 반짝하고 흔들흔들 거리며 새어나오는 불빛은,어쩌면 지친 삶의 위로 같고, 어쩌면 성냥팔이 소녀의 마지막 불꽃 처럼 소멸의 허무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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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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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20:01
Objectart
황연주 개인전; H 양의 그릇가게 넉넉한 시간을 두고 출발 했음에도 불구 하고 내려서 연남동을 한시간넘게 헤메느라,정작 도착했을땐 여섯시가 넘었다. 일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이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왠지 전시장일듯 해서 바람과 같이 계단으로 뛰어올라 갔다. 오바를 쪼금 하자면 닫히는 유리문에 손까락을 끼워서 패쓰했다는 표현이 가까울듯 하다.(덕분에 일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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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photography
2018-05-28 05:14
퐁네프 다리위에 달아 놓은 내 많은 자물쇠들은, 어느날 다 잘려 나갔다.
퐁네프 다리위에 달아 놓은 내 많은 자물쇠들은, 어느날 다 잘려 나갔다. 보통은 자기 이름 쓰고 애인 이름 쓰는데 난 내이름 쓰고 money 라고 써서 몇개쯤은 사서 달은듯,여전히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은채 자물쇠는 다리가 무너질것같다는 이유로 몽땅 철거 당하고 (그많은 사랑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자물통녹인 쇠로 에펠탑 보수 라도 하셨나???)그 다음 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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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photography
2018-05-27 02:47
“현대미술, 나에게 편하지 만은 않다.
“현대미술, 나에게 편하지 만은 않다.(편하지 않다,는 뜻은 주로 이해를 못한다는 뜻에 가깝다,물론 나도 현대 미술하는 사람이라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정작 나는, 늘 헤메이고 있다...그런의미에서 미술관 전시는 어떨땐 매우 신선 하고 어떨땐 마음을 되려 무겁게 만든다. 애매한 설명이나 느낌 보단 팩트가 나을듯 하여, 국립현대 홈피에서 작가소개와 전시개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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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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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3:47
다녀온지 너무 오래된 전시 포스팅이라서 작가님께 죄송,
저날은 1월 5일,나의 탄신일 이였는데 전야제 먹빵이 홀딱 체해서, 정작 국경일에 가까운 나의 생일은 병석에서 맞이할뻔 했다는 후문이... 야심차게 나와 놀아주겠다고 준비를 단디 하고 나온 현진이한테 미안스러워서 손발이 오그라들뻔 했다. 인사동 이즈 갤러리에서 열렸던 김강현 작가님 개인전,시간이 엇갈려서 작가님 얼굴을 5초 뵙고 퇴장,난 다시 환자모드로, 오색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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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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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21:36
희공방의 봄” 대림미술관옆에 고상하게 자리잡은 박경희 작가,희공방 쇼룸.
가로수길 골목 동기인데....버리고 강북으로 튀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건,경희 작업실 마룻바닥은 내것이라는것....심란한 일이 생기면 해동된 오징어마냥 시무룩하게 늘 눌러붙어있던 마룻바닥,그런 내몸 옆으로 경희가 만지는 사각거리던 옷감 소리,바느질소리,미싱페달소리...새삼 그립다. 그새 볼꺼리가 더 많아지고 경희는 더 바빠지고...홀로 마룻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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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artphotography
2018-05-22 20:31
민율 개인전 마음,두다 갤러리 앨리스,
민율 개인전 마음,두다 갤러리 앨리스, 개인전 오프닝 하는날...작가 본인은 몸도 마음도 바쁜날,지정해둔 시간전에 들이닥치는 손님이 제일 마음 불편하게 하는 진상인데 오늘 내가 그 진상 당첨이다. 오후 8시 오프닝인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일찍 갔더니 역시나 준비하느라 바쁜 민율샘. 그와중에 짬짬이 관람한 그녀의 하늘, 내 눈길을 꼭 잡던 하늘은 신작이란다.요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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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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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2:03
“국가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수교육조교였던 장덕화 명고는 판소리 고법, 경기민요, .....
“국가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수교육조교였던 장덕화 명고는 판소리 고법, 경기민요, 무용 음악등의 민속악을 대표하는 예인으로 수많은 명인, 명창, 명무가 의지하며 예술 세계를 나눴던 무대 위의 동반자요, 지휘자였다.” 선생님의 장녀인 민아의 초대로 다녀온 명고 장덕화 선생님 추모음악회 1주기,예인을 그리며,동고동락; 국립 국악원 우면당, 귀한 초대,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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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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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4:56
개인적으로 풍경보다 추상보다 인물을 좋아한다. 처음엔 렘브란트도 아닌데 자화상을 꽤 많이 그렸던것 같다.
얼굴을 그리다가 눈만 뽑아 내서 그리다가,한동안 동물만 그린다. 그래서 인지 인물화들로 구성된,그야말로 낯선이들의 얼굴이지만 친숙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것이야 말로 작가의 능력이겠지. 친구꽃” 이효연 개인전이 열리는 도로시 살롱. 말그대로 친구라는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최소한 나에겐 친구가 꽃”이다) 칼라사진 같은 쨍한 색감에 더한 햇살까지,따닷하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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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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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22:27
건축가 문훈 선생님 개인전,
오프닝날 장수 막걸리 옆구리에 끼고 (안주가 호박전,이라는 풍문이 있었다) 출석 하려했으나,다음날 대 이사날 이였으므로, 한몇일 지나서인 오늘 에서야 방배동에 나들이, 겁나 바쁘신 문슨생님은 오늘 마침 대만에 가시고 안계심...역시나 moonstar ~ 대신 두 미인 대표분들과 수다 타임을,그리고 문선생님의 촘촘하고 빼곡하고 유연하고도 독특한 정신세계를 엿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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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funny
2018-05-19 01:23
그리움이란 감정이 요시토모의 아이 표정만큼 귀여운 감정이면, 좋을텐데 말이야.
누군가그리울땐라면이약이지 내인생꺽지못한최고의적수이자친구다 노란색일인용양은냄비에끓여야되는데 # 나에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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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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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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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었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닫았네. 비들이쳐서 양털이랑 이젤...다 젖었네... 장마철도 아니고 무슨 봄비가 이리 소란 스럽게 오는지.... . #나무이젤물먹어서 #꽃피는거아냐??? #아혈압내려가 #꽃피면비료줄꺼야 #springrain #comeswith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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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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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9:21
세계사의 한 축이던 유목문화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들을 볼수 있다.
세계사의 한 축이던 유목문화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들을 볼수 있다. 몽골 국가지정 문화재 16건을 포함한 500점 정도가 전시 되어있단다... 때아닌 구석기 신석기,전시냐...면, 몽골은 사실 그 유명한 칭기스칸,으로 혹은 유목문화로 요즘은 관광지로 아님 캐시미어 생산지로 더 알려져 있지만,난 사실 몽골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별 이야기를 듣기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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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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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22:04
코엑스를 올때 마다 느끼는것 두가지, 한국은 인구가 참 많구나....
코엑스를 올때 마다 느끼는것 두가지, 한국은 인구가 참 많구나....그리고 한국은 참 잘해놨다 이런생각. 누가들으면 한국 사람 아닌줄 알겠다....지역 마다 느낌이 많이 다르다,정도로 이해하면 될것같으다@코엑스별마당도서관을향하여 관공서를 비롯한 병원 등등 기타 잡따구리의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름 일찍 일어나서 설쳤건만, 예약해놓은 시간을 변경 통보 받고,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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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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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0:07
북새통에 눈에띄는 드로잉북이랑,몇개안되는 색연필,.....
북새통에 눈에띄는 드로잉북이랑,몇개안되는 색연필,그리고 경량의 책한권을 들고 동네 스타벅스, 여기저기 남겨진 타인의 글귀 자취가 시제를 과거로 돌리는 순간,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었어 처음들을 때 부터....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존재하되 존재 하지 않는 “존재”일수도 있지.의미에 따라서 말이야... . 오랜만에 띵까띵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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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kr-art
2018-05-14 00:51
국립 중앙 박물관,세 부처의 모임,상주 용흥사 괘불 믿음을 떠나서 매우,훌륭한,안봤으면 울었을 전시 였다.
이번주 내내 나가 놀았더니 발바닥에 파쓰를 붙여야 할만큼 (밥을 많이 먹었는데 발바닥은 왜 아픈거니?) 피곤한 일요일이지만, 꼭 보고 싶었던 세부처의 모임전시를 보러 난생 처음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갔더랬다. 그야말로 늘,노는 이촌동 나의 나와바리 라서 찾기는 쉬웠다만,그 광활한 스케일과 계단,그리고 일요일이라서 가족단위 (개포함) 인파들은 내 계획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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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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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9:20
송글 송글 열린 곡식 알갱이들로 밀도있게 갖춰진 자연들이 풍경을 이룬다.
송글 송글 열린 곡식 알갱이들로 밀도있게 갖춰진 자연들이 풍경을 이룬다. 이 풍경안엔 바람도, 구름도,작게 나있는 길도,작가님만의 방식의 분자로 표기되어 있다.그래서 인지 풍경을 이루는 모든 자연은 그 시작의 뿌리가 느껴진다. 단아하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나무부터 고아래를 받치고 있는 풀한포기 까지 말이다. 오늘 인사동 일호 갤러리에서 오픈한 김진성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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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kr-art
2018-05-11 20:07
DoT Matrix 닷 매트릭스,
정수미 개인전 Jung soomee solo exhibition. 오늘 금요일,오프닝 립셉션, 삶의 DOt to DoT 점철...이란 말. 밀도있게 오늘 꼭 안기는 단어. “천주교 신자인 작가에게 점은 묵주알이기도 하다.그래서 그는 때로 자신의 작업을 “회화적 기도”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큐레이터의 글 중. 전시는 삼청동 도로시 살롱에서 5.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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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ee12
kr-house
2018-05-11 00:20
Everything under the sun, 방배동 갤러리 토스트.
방배동 갤러리 토스트. 하늘 아래 모든것을 위하여, 방배동 갔던날,일타쌍피 전시관람. 얼굴은 자주 못봐도 작품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작가님들아~멋져요 스티카,만개입니다! 특히나 조정은 작가님의 자수 스티치 신작,새로운 시도 짱짱 입니다,(넘들이 달릴동안 난 너무 쉬고 있군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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