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다.
우연히 본 영환데 와..최근 봤던 한국영화중 당연 탑이다.
총격씬이며 그때 등장하는 브금하며..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이 오는구나
이게 어떻게 20년전 영화지?
진심 최근 개봉하는 한국영화보다 5조5억배는 뛰어나다.
이걸 극장에서 본사람들이 너무 부럽구나ㅠㅠ
내가 석규형였으면 정신병 걸릴듯
친구 죽고 지여친이 스파이란거 알면
그 심정이 어떨까?
으으 생각만 해도 뇌가 녹을듯,,
뭣보다 마지막에 흑 ㅜ 말잇못........
그 장면서 진심 눈물 뚜까뚜까함
우리민수형..
악역 오지게 뽑더라
카리스마가 그냥 뿔뿔 ..
진짜 참군인 다웠다.
내가 군생활할때 이런놈 안만나서 정말 다행였음
누나ㅜㅜ
나 오늘부터 누나팬이다.ㅠ
김윤진이란 배우를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름 멘탈 강해보이는 캐릭였는데 역시 사랑앞에 무너지는 구나.
그래 그녀는 사랑바보 였습니다.ㅠㅠ
참고로 이 영화는 첩보물의 탈을쓴 사랑영화 이기도하다.
이게 어찌보면 정말 진부한 설정인데 강제규 아니 갓제규 감독이 유치하지 않게 아주 잘 뽑았더라
난 로맨스영화보면서 감정이입 1도 안되는 캡틴아메리카같은 인간인데 이건 왜이리 이입되는지ㅜㅜ
보는 내내 한석규마음을 헤아리며 봤다.ㅠ
혹시 안본형들 있음 꼭봐라
20년전 영화라고 무시하면 안되...
내기준 어제본 한솔로인지 커플인지보다 훨배나음,
어벤져스3랑 비빌사이즈라고 감희 판단한다.
하 ㅠ 이 감동여운 어쩔?
암튼 쉬리 관련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