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매드 비트코인 팟캐스트 지미 송 vs 에릭 롬브로조 토론을 들으며 왔는데
지미송은 예전부터 항상 하드포크 체인분리 우려하는 입장
에릭은 비트코인 코어개발자인데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자신감에 넘치더군요
이게 다 비트메인이 꾸미는 수작이고
몇년전부터 이런 시도는 항상 있어왔듯 이번에도 별다를게 없고
블러핑일 뿐이고... 체인분리하면 그 알트코인은 가치가 아주 낮을것임을
에릭도 알고 코어팀도 알고 우지한 자신도 알고 하기 때문에
결국 그냥 대충 무마되고 지나갈것... 막상 날이 오면 배짱 없이 체인분리 없이..
그리고 체인분리 한다 해도 별일 아니고 오히려 그걸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더 문제라고...
에릭은 풀타임 코어 디벨로퍼고 인생이 비트코인이고 하기 때문에 자기가 잘 안다고 합니다.
독선적이라고도 생각 되지만 이런 일에 있어서는 그의 말이 맞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비트메인 수작 부리는거의 연장선일 뿐이라고 하는데 지미의 말을 끊고 자기말 계속하고 그런 점은 있었지만
토론 태도는 따로 보고 내용만 본다면.. 에릭의 말이 믿음이 갔습니다
여러 예고 날짜들이 다가오고...결국 그날짜가 지나면서
어? 이거 별문제 없나?
그리고 이건? 이것이 라이트닝 네트워크인가
게다가 또 무슨 온갖.... 트랜잭션 멜라빌리티 픽스로 인한 신기술들 조명받으면서
달러로 5자리수, 원화로는 천만원 이상 봅니다.
코어개발자... 딱지치기 잘해서 딴게 아니고...
개발자들이란 종족은 경험에서 비춰보면
일하다보면 논쟁이 있게 마련인데
개발자들은 논쟁에 능숙치 않고
그러나 누구 말이 맞나 하는거는 다수결로 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최고 실력자의 말이 맞는걸로 대개 드러납니다
코드로 말하는거고
그 결과물을 테스트하고 실제 사용자 테스트 하고 하다보면 증명되는거죠
코어팀 중에서도 특히 인정받는 아담백, 그렉맥스웰
그들의 말은 경청해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