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트립스팀을 쓰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장소는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 입니다.
우리 부부는 크리스마스 동안 천안에 있었어요^^
와이프가 어렸을 때 가봤던 독립기념관을 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예전부터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독립기념관을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추워서 독립기념관 앞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따뜻한 커피를 한잔하고 들어갔어요ㅋ

입구에 들어서자 독립기념관 가는 쪽으로 겨레의 탑이 보입니다.
겨레의 탑은 민족의 비상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높이가 무려 51m라고 하네요.
추운 날씨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주차장부터 독립기념관 까지 가는 길이 매우 멀었습니다. (크고 넓직)
가는 길에 백련못이라는 연못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물고기 밥을 사서 연못의 거대한 잉어들에게 밥을 주고있었어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ㅠㅠ 물고기보느라..)
독립 기념관으로 가는 길에는 태극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윗사진이 태극기 한마당 입니다.
계단에 있는 사람들 보이시나요?!
멀리서 볼 땐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매우 웅장한 독립기념관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웅장한 건물은 입구일 뿐이었고,
유물,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은 사진의 건물 뒷쪽이었습니다. 그곳도 아주 넓었고 여러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독립기념관이라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관한 내용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은 훨씬 광범위한 영역의 역사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초부터 다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석기, 구석기, 철기 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역사와 유물들, 오래 전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것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물을 보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저도 제대로 보기 위해서 많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독립 기념관은 아이들을 위한 것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림을 색칠해서 앞에 스크린에 내 그림을 띄우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자기가 색칠한 그림이 스크린에 나오니~
저도 새 한마리를 색칠하고 스크린에 띄웠습니다.
짠..~ ㅋㅋㅋ 파란새 보이시죠?!
이번 크리스마스 여행은 독립기념관에서 정말 뜻깊게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를 차근차근 살펴봤고, 독립을 하기까지의 일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와이프와 서로 역사 공부를 한 뒤 다시한번 오기로 약속했습니다^^
미래에 아이와 함께 오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엔 아이와 같이 온 트립스팀을 꼭 써볼게요^^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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