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특이한 꿈 자주 꿔.
작년 말에 꿈을 꿨는데 검은 말 세 마리가 나한테 무섭게 달려드는 거야.
너무 특이해서 태몽 아닌가 해서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친한 친구 두 명이
1월, 2월에 아들을 낳았어.
이제 한 명만 더 찾으면 되는데 누굴까?”
2017년 12월 어느 날
지인의 꿈
지난 주말에 친한 지인을 만나 꿈 이야기를 들었다.
얘기를 듣고 집에 와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그려보았다.
새벽 아침에 나에게 거침없이 달려드는 세 마리의 흑마.
그리고 이 친구는 곧 3월에 제주도의 한 회사에 좋은 조건의 스카웃 제의로 제주 생활을 하게 되었다.
혹시 그 한 명이 너 아닐까?
그의 제주에서 생활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