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는 가난한 대학원생
입니다.
[현재 주 컨텐츠는 대전 식당 방문기인데 바빠서 못가는 중... ㅠㅠ]
핫팬츠에 이어 다음 택배가 도착했네요.
티몬 236:) 넘버링 칫솔 리뷰 입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Kr-gazua 태그이기 때문에 반말 리뷰입니다.
꺼리시는 분은 돌아가 주세요.
보팅이나 팔로우 하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갱님~~!
저희 티몬의 "236 :)"는
"저렴하고 좋은 상품으로 여러분들의 고민할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한 브랜드" 입니다.
제습제도 팔고 있고 휴지도 팔고 있고 이거저거 생필품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구매해주세요~~~
[진짜 그러면 속아줄게. 한번 물건 보내봐.]
그리고 하루 지나고 물건이 도착했다. 두근두근. (택배가 도착해서 두근두근이지 기대감이 있어서 두근두근은 아니다.]
자~~ 박스부터 구경해볼까?
깔끔하군. 포장에서 원가 절감을 한게 팍팍 티가 나는군. 적당한 재질의 박스에 잉크까지 아껴보겠다고 농도를 조절했는지 작은 글씨는 거의 안 보이네. 정말 많은 부분에서 원가 절감했어.
그만큼 가격을 내려주면 나야 좋지.
칫솔이 중요하지 박스가 중요한가?
그럼 옆면을 볼까나?
이 쪽에는 브랜드 소개가 있고~
반대쪽에는 칫솔 교환 일자를 기록하라는 곳이 있네?!?! 8까지 있으니깐 칫솔이 8개가 있겠군!!!
누가 박스를 보관을 하고! 누가 박스에 칫솔 교환 일자를 써두겠어?? 안그래? 참 쓸모없는 짓이야.
[이 인쇄비용으로 1원이라도 더 원가 절감을 하는건 어때?]
제조사는 "크리오" 구만. 크리오는 클리오라는 가성비 좋은 칫솔을 만드는 곳이니 믿을만 하겠네. 좋아~
박스는 그만 보고 열어보자!
역시 8개가 들어있군! 사진에 7개라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요. 하난 이미 뜯어봤으니깐. 분명 8개 들어 있다고! 알겠지?
칫솔 개별 포장된거 너무 좋고 잘 되어 있네. [마치 모텔의 그것처럼]
[그런데 문제가 있어.]
넘버링 칫솔이라 칫솔에 번호가 적혀 있거든?
번호가 있으니깐 왠지 순서대로 쓰고 싶잖아?
그런데 그 번호를 보기가 매우 매우 불편해.
봉지에 번호가 써있지 않아서 1번 칫솔을 찾으려면 포장지를 잘 투시해서 칫솔에 써진 번호를 찾아야 해.
이건 뭐.... 설계 미스가 분명해
열어볼게!
봐봐! 칫솔에 숫자가 있잖아! 저걸 봉지를 투시해서 찾아야 해!
[순서대로 뜯으려고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칫솔 디자인은 회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엄청 깔끔하고 이뻐~~
소품용으로도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