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완연한 주말이지만
요즘은 봄이 왔다라는 기분보다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걸 압도하는거
같아요~
작년 이때하고는 완전 다르죠 ㅠ
특별한 약속도 없이 그냥 뒹굴거리는 오늘
편의점에서 생생우동이랑 어묵..
분식집에서 김밥 한줄 사와서
한끼 때웠네요~
사실 김밥을 싸서 먹을까해서
재료를 사러 나갔다가
그냥 귀찮아서 김밥을 사왔어요 ㅋ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고래사 어묵이 팔더라구요~
차라리 분식집에서 오뎅을 사올걸 그랬어요..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어묵이 달랑 두개..
진짜 간만에 농심 생생우동을 끓여봤어요~
맛있네요~
후식으로 딸기라떼~~
요즘 코로나 확'찐'자가 많다던데
저도 그 대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없이 봄기운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주말 저녁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