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는 친구와 한라산 탐방로를 다녀왔어요
한라산 탐방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성판악코스를 포함하여 총 7가지입니다
모든 코스가 정상인 백록담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오늘 간 영실코스도 윗세오름까지
오르게 되는 탐방로랍니다~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해발1000m)에서
영실휴게소(해발1,280m)까지 2.4km의 자동차
도로 및 탐방로 병행구간과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대피소(해발1,700m )을 경유
남벽분기점(해발 1,600m) 까지 5.8km이고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 시 편도 3시간15분
영실휴게소에서 출발 시 편도 2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저희는 영실휴게소에 주차를 했어요
경사가 비교적 급한 영실분화구 능선
(해발1300m ~1550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탄지형으로 탐방이 쉬운편입니다
윗세오름 매점이 페점하여 입구 휴게소에서 준비
해가야합니다 아니면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와야
합니다~여기 엄청 비싸요~!! 저희는 먹을 것을
든든히 준비했답니다^^
환경보호와 안전을 위해 주의사항 꼭 지킵시다^^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영실휴게소 -C- 영실계곡 -A- 병풍바위정상 -C-
윗세오름대피소 -C-
시작은 간단한 산책코스~!! 새소리가 가득하고
공기가 무척 차갑고 상쾌했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공존합니다~
자연의 소리로 가득해 너무 행복했어요~
적어도 이때까지는 말이지요 ㅜ
제주 숲길 어딜가나 뱀조심~!!
이제 초입인데 갑자기 험해진 탐방로에 어질어질
해지기 시작했어요 ㅜ
탐방로에 주저 앉아버립니다 ㅜ 저는 윗세오름은
커녕 병풍바위를 마주할 수 있을까요ㅜ
오늘은 팔토시도 단단히 하고 왔는데 말이죠 ㅜ
띵딩딩딩딩딩 인간극장의 마무리로 저의 결심
포스팅은 내일 계속됩니다~!!
이 절경을 앞에두고 한참을 고민합니다ㅜ
난 못가..저질체력..근데 너무 아름다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