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맛집 포스팅 : 서래마을 육갑식당
어제는 급 단백질이 땡기더군요.
집 근처에 고깃집이 없는 관계로 서래마을로 갔습니다.
서래통이란 곳을 갔는데...
이런... 서비스가 개판...
수저에는 기름때가 묻어있고, 컵 설거지 상태도 최악...
연소통에서는 검은 기름이 떨어져 고기에 묻더군요.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점원에게 클라임을 걸고 나왔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육갑식당이란 곳을 다녀와서 오늘은 새로운 고깃집을 가고 싶었는데...
역시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는듯.
결국 육갑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상호명 : 육갑식당 서래직영점
주소 :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130 / 반포동 93-2 (지번)
육갑식당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투서빙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손님이 찾기전에 먼저 가져다 준다는 컨셉.
그래서인지 입장부터 화이팅 넘치는 직원 분들을 볼 수 있어요.
웨이팅이 걸려 있어도 됩니다.
8090들의 추억인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으니깐요.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귀여운 코카콜라의 북극곰. 얼굴이 움직이길래. 깝놀함.
실패가 두렵다해서 쉬운길을 찾지 않겠다.
실내입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꽉 차있는 내부.
피곤도 할만 한데,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시면서 전투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고깃집은 서비스가 생명인 듯.
기본 찬.
와사비. 감자. 파절임.
육갑식당의 파절임은 독특합니다.
찢지 않고 썰어서 두툼하게 했어요.
화로에 살짝 구워서 먹어 볼껄... 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숯화로가 나오고요,
양파 절임.
맛있습니다. 집에서 이 맛을 재현해보려 했으나 실패.
시원한 물김치.
메뉴를 살펴보죠.
소고기 가격이 다른 곳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격.
근데 맛도 뒤쳐지지 않아요.
아무튼 시키면 서버분이 어떤 순서로 먹어야 더 맛있는지 설명해주시고,
알아서 어울리는 불판과 함께 고기를 가져다 줍니다.
사이드 메뉴.
저희 부부는 옛날 도시락(4천원)과 냉면(5천원)을 이따가 시킬 예정입니다.
계란찜 등장. 무한리필입니다.
떨어지기 전에 서버가 전투적으로 계속 리필해줍니다.
이런 서비스 너무 좋아.
역시 고기엔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전투서버가 가져다 준 양파 리필.
굳이 안시켜도 알아서 가져다 줍니다.
감자를 올려줍니다.
드디어 나온 메인메뉴.
육갑꽃살
2만 4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마블링이 환상적입니다.
눈요기 좀 하고 가세요.
그리고 등장한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
육갑
단 돈 1만 4천원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고기입니다.
이런 건 많이 찍어줘야 해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비쥬얼이 아주 좋습니다.
불판 위에 올리고 고기를 굽기 시작해보죠.
먼저 육갑부터.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육갑
고기 익는 영상을 공유하라고 있는 겁니다.
서버분이 감자를 더 가져다 줬어요.
불판에 가득 찬 감자들.
판다 양이 감자덕후인건 어떻게 알고 ㅋㅋㅋ
아~ 이런 서비스 너무 좋앙
맛있게 익어가는 육갑.
적당히 익었을 때 잘라줍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돌리면서 익혀줘요.
어느정도 다 익은 듯 하군요.
이제 시식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이렇게 양파소스에 찍어서 한입.
존맛.
와사비 올려서 한입
전, 와사비와 고기의 조합이 왜이렇게 좋을까요?
파절임도 함께.
감자도 마음껏 먹어줍니다. 무한리필이니깐요.
고기 본연의 맛을 위해 소금에만 찍어서 한입.
쌈이 나왔습니다.
깻잎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깻잎리필을 외치며 쌈을 싸서 먹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건 멈출 수 없죠.
육갑 1인분 추가요
지글지글 맛있게 익혀줍니다.
다시 잘라주고,
익었네요 ㅎㅎ
다시 먹방 재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양파에 싸서 한입.
청량고추도 시켜 맛을 극대화 시킵니다.
전, 매운맛 성애자니깐요.
다시 소금에 찍어 한입.
와사비에 한 입.
이제 판을 교체하고 꽃살을 올려봅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잘라주시고,
먹방 시작.
맛있게 잘익은 마늘과 함께 한입.
와사비 좀 더 많이 올려 한입
파절임에도 한입
먹다보니 냉면 등장
이렇게 면만 먹어도 맛있지만,
고깃집에서 먹는 냉면엔 고기가 올라가줘야 존맛
냉면 속 계란도 건져먹습니다.
그 와중에 리필 된 계란찜.
아 전투서빙 진짜 너무 좋아.
고깃집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메뉴.
삼겹살.
시켜봅니다.
그리고 맛있는 육갑 1인분 더 추가요
도대체 우린 어디까지 먹을 수 있는 건인가...
삼겹살은 비록 냉동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기에 그냥 생각없이 구워줍니다.
어차피 고기는 익으면 다 맛있는거 아니겠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삼겹살 녀석
어느 정도 익었군요!!!
타이밍 좋게 나온 옛날 도시락
흡입해 줍니다.
삼겹살의 맛있는 소리. 지글지글
먹어볼까요?
깻잎에 싸서 파절임과 함께 한 입.
양파에 싸서 한입.
진짜 존맛.
마지막 육갑 1인분까지 폭풍흡힙.
격렬히 불태웠다.
내 지방들이여. 들고 일어나거라.
마무리는 슬러시로 :)
고깃집에선 역시 푸짐하게 먹어야 제 맛인거 같습니다.
암튼 배터지게 먹었으니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 열심히 하면 되죠.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전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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