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새해 목표 중 하나가 "독서" 일듯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출처:www.freepik.com>
그래서 1월에는 늘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을 들락거리며 책을 수집 하죠.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손에 들고 있는건 익숙한 분야의 책들... 새로운 책을 고르는 것 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잘 모르다 보니 제대로 고르는게 맞는지 스스로 의심이 들어서죠.
그러다 어느날 페이스북 페이지를 하나 발견 합니다.
[최인아책방북클럽] https://www.inabooksbookclub.com
정기구독 신청을 하면 매월 초에 책을 1권 보내 줍니다. 단. 받기 전까지 어떤 책인지는 모르는 거죠.
최인아책방이란 회사는 북콘서트, 책과 관련된 강연,모임을 운영하는 것 같구요, 상품의 하나로 최인아책방북클럽이라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매월 초 책이 배송 되면 그 월말에는 책 저자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 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첫 책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택배 봉투를 개봉 하면 어떤 책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개봉...
한번 더 감추어 두었군요. 비닐 봉투를 열면, 이달의 도서 선정 이유를 적은 편지와 책이 들어 있습니다.
이달의 책은 마이클 해리스의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입니다.
저자의 질문으로 도서 선정의 이유를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테크놀로지가 열어 제친 초연결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는가, 시간을 제대로 보내고 있는가?"
최인아책방북클럽 정기배송 서비스의 장점은
- 독서편식에서 벗어 날 수 있을 듯 하구요.
- 신간을 볼 수 있다는 것
- 매월 초 무엇이 오는데 그게 뭔지 모른다는 기대감
정도일 듯 하구요.
단점이라기 보다 아쉬운 점은 택배로 배송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책 봉투 전면에 택배 송장이 붙어 있어서 받는 느낌이 반감되었습니다.
차라리 뒷편에 배송장을 붙여서 보내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읽고난 독후감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