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며 싹을 틔우고, 새순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해서 목격하다 보니 그 모든 순서 뒤에 숨어 있는 경이로움과 위대함이 보인다. 모든 씨앗에는 의지가 있고 모든 이파리에는 이유가 있다.
임이랑, 《아무튼, 식물》
식물을 키우며 싹을 틔우고, 새순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해서 목격하다 보니 그 모든 순서 뒤에 숨어 있는 경이로움과 위대함이 보인다. 모든 씨앗에는 의지가 있고 모든 이파리에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