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난글에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현재는 스톰을 팔로업하고있지 않아서 현재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글 작성 당시에 상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제품이라고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형편없는 앱을 갖고있었습니다. ICO시장과는 다르지만 기존의 시장이였다면 겨우 5000만원정도 엔젤투자 받을 정도의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1시간을 해도 100원의 리워드도 받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인센티브 구조 역시 크게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꼭 블록체인이 필요한 부분인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존재하는 시장에서 단순히 중개자(미들맨)을 없애서 수수료를 없애기만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했듯 프리랜서 마켓이라고하면 프리랜서 <-> 고용주 사이에 연결이 잘되어야합니다. 현재는 미들맨(플랫폼 사업자)들이 그걸 잘하여 연결시켜주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비즈니스의 핵심은 수수료 0 이 아니라 잘 연결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로컬 사업자가 보다 유리할 수 있고, 중간에서 잘 연결시켜주는 미들맨이 있는 비즈니스가 탈중앙화된 비즈니스보다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리랜서가 연결이 안되서 일을 못하면 수수료가 없는 들 무슨소용이겠냐 라고생각했던 것입니다.
RE: [알트산책] 스톰 편 (Storm , storm token, 스톰 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