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1에서 새로 출시한다는 채굴기입니다.
제원을 보면 성능이 기존의 비트메인 채굴기같은것과 비교도 안될만큼 좋습니다.
7nm 공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만 신경쓰이는 것은 아니겠지요?
채굴기의 이름을 대체 무슨생각으로 지은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게 현명하지 않은 네이밍이라는것은 제가 꼭 언급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코인판에서 힘 꽤나 쓴다는 국가들중에 이 네이밍에 대해 좋게 봐 줄 국가가 몇개나 될까요?
이런 네이밍 상상이 가시나요?
동서양을 바꿨을 뿐이지 이거나 카미카제나 별로 차이 없는거 아닐까요?
이게 납득이 가능한 네이밍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외시장에 팔아먹을것까지 염두에 두고 이런 네이밍 했다면 좀 맞아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일본 내수용인가요?
그렇다면 소심하게 저렇게 하지 마시고 이렇게 다시 만들어서 파세요
차라리 대놓고 이렇게 만들어서 내수용으로 파세요.
소심하게 뭐하는건가요?
이렇게 만들면 좋아하는 일본인들 분명히 있을테니, 이렇게 하시는게 더 잘 팔릴겁니다.
혹시 쓰다보면 이 채굴기 자폭하나요?
만약 이 채굴기 쓰다가 자폭하는 채굴기면 네이밍 센스 존중해드립니다.
하여튼 코인판 돈만 벌면 땡이라지만 가끔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기가막힌 시대 착오적 군국주의를 2018년에 보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