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사랑의 절벽입니다.
차모로족의 청년과 추장의 딸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당시 차모로족은 스페인에게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추장의 딸은 스페인 장교와 강제로 결혼을 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차모로족 청년과 추장의 딸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절벽 아래로 뛰어 내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장소에요 ㅡㅜ
그래서 일까요?
한시간 정도 둘러 보고 쉬는 동안
신혼여행객을 태운 관광 버스들이 쉼없이 들어 오더라구요^^
100% 한국인 신혼 부부였어요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
괌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네요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과일주스 가게도 있더라구요^^
5일 동안 발이 되어준 피아트500
구석구석 싹 돌게 해준 녀석입니다^^
드라이브는 언제나 신난다능 ㅎㅎ
오랜만에 제대로된 비가 옵니다.
이럴때 맘껏 공기를 마셔둬야해요 ㅡㅜ
이번주도 잇님들 모두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