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새학기가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주변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오티를 많이 다녀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둘째의 어린이집 오티를 다녀왔답니다.
3-4살까지 다닌 어린이집은 차를 타고 다녀야했기에 집근처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경쟁이 치열한 국공립 어린이집
맞벌이에 영유아자녀 2명해서 300점으러 입학하게 되었지요~^^
5살인 둘째.
적응기간동안 엄마아빠가 함께 해 주지 못하는 미안함이 있지만 잘해주길 바라며 계속적으로 세뇌중입니다.
"우리 oo는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와 잘 지낼 수 있지?! 엄마가 oo를 특별히 더 사랑하는거 알지!
어린이집에서 놀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갈께. 걸어다닐수도 있고 집에서 가까우니깐 좋지~!!" 이렇게요.
낯선 환경과 선생님 친구들 사이에서 외로워하지 않고 잘 적응해주길 바라는 엄마의마음이 잘 전달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새학기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함께 나누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