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e in the Water'
전형적인 블루스 형식의 이 곡은 Eva Cassidy 버전을 가장 좋아한다.
예전 실용음악과에서 앙상블 수업을 했을 때, 학생들에게 이 곡을 시켰던 기억이 난다.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아이들의 풋풋했던 모습이 떠올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음악 전반에 깔려 있는 오르간 연주와, 에바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블루지함을 한껏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