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님이 기획하신 너를 알려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제가 이벤트를 한 번 열어보니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더라구요. 또 재미있는 주제이기도 해서 이렇게 덥썩! 물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돈 모아 구입한 정품 음반은 서태지와 아이들 4집이었습니다. 그들을 초딩 때부터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땐 노래가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엔 너무 어렸어요. 그냥 춤 잘추고 인기 많은 형들이라 좋아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도 그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나이가 될 때쯤 다시 찾아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들...너무 좋더라구요.
그땐 난 알아요, 하여가 등 타이틀 곡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타이틀곡이 아닌 노래들도 좋은 노래가 무지무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널 지우려 해
정규음반 곡도 최고지만 콘서트 때의 버전이 정말정말 좋다지요 ^^ 흔히 서태지와 아이들이라 하면 컴백홈, 발해를 꿈꾸며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 노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