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스팀잇에 신나게 글을 썼다. 보팅을 받고 싶다! 그리고 왜인지 포스팅을 안하면 손해인거같고!
근데 점점 쓰는게 어려워지고 있다 스팀잇에 적응을 많이 했으면서도 스팀잇이 힘들다 그래 힘들다는 표현이 맞는것같다
보팅이 없어서?! 봐주는사람이 없어서?! 아니다. 최근에는 팔로워도 320명이나 되고!
(100명이 되는것도 신기했는데 내 뻘글을 이렇게 많이 읽어주고 있단말이야?시간낭비하네ㅋ )
보팅도 2번 20달러 넘겼다! 다크핑거님 말씀대로라면 난 중전안타를 2번 친 2군 6번 타자정도는 되는건가 후훗
나는 아직 스팀 투자를 안하고 맨땅 해딩으로 스팀을 늘려가고 있다. (오늘 하루도 4월에 돈이 생기면 EOS를 살것인가 스팀을 질러서 스파업을 할 것인가 고민했다) 맨땅 해딩치고는 보상이 만족할만하다
블로그를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단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내글을 안읽더라 ㅎ 어쩌면 인내심도 없기에 금새 포기했었지
근데 스팀잇은 조금 다른거 같다
그럼에도 스팀잇에 점점 지친다고 해야되나 힘에 부친다고 해야 하나 ㅎㅎ
한달 정도 넘겼는데, 이거 한달된 뉴비가 포기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드네..
- 보상에 대한 욕심이 커진다. (처음엔 1달러에도 행복했는데 점점 , 어랏 왜 어제처럼 보팅이 안되는거지?라고 생각한다 점점 주제넘는 짓을 하는거지 ㅋㅋ)
- 처음엔 눈치를 봤는데, 점점 적응하고 눈치를 안보게 되니 상처를 받고 준다
- 보상이 걸려있으니 다른 커뮤니티보다 데미지가 크다
- 글 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인다. 일상생활에서 스팀잇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
이런 주제로 쓰면 보팅많이 받을까 고민한다 - 보팅받을려고 글을 자주 바꾼다. 그러니까 보팅받기 쉬운 주제로 글을 쓰려하거나 내 생각을 꺽거나 고친다
- 스팀잇에 시간을 들이고 스파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스팀잇이 꼭 성공해야된다(할것이 아니라)라고 생각하게 된다 ㅎ
좀 천천히 가야겠다 너무 빨리 스팀파워를 늘리고 싶어하면 안되는거구나 싶기도 하다.
과유불급은 스팀잇을 두고 하는 말이다 ㅎㅎ
그리고 원래 집에 오면 게임하거나, 유투브보거나 강아지랑 놀거나 와이프랑 이야기하거나 했는데
너무 스팀잇에 신경을 쓴다. 에너지가 흡수되는 기분이다 .. 루리웹 눈팅하면서 깔깔 댈때가 좋았었나싶기도 하고
ㅋㅋ 뭔가 집에 와서 충전이 되어야 되는데, 야근하는 기분을 느낄때도 있다 ㅎㅎㅎ 다른 분들과 댓글달며 이야기할때는
기분이 좋긴하지만 ㅎㅎ
전문적인것처럼 보이고, 열심히 시간들인 글이 보팅 많이 받을거라는 생각을 좀 버려야겠다 ㅎㅎ
쉽게 가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