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로 국회의원 투표를 하는 날이 올까요?
현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회의원은, 어쩌면 간결한 의사결정을 위한 필수 제도입니다 현실 DPOS시스템
의사결정의 중요도 만큼 국회의원은 굉장한 권력을 가지게 되고, 본인의 영향력이 아주 셉니다
지역주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 집단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이면 다행이고, 본인의 이득을 챙기는 모습마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보며, 너무나 쉽게 투표에 적용시킬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의 합의 알고리즘인 DPOS마저 너무나 현실 대의 민주주의 제도와 너무나 닮았습니다.
컴퓨팅 기술과 사회제도도 사실 같은 원리였을까요 ㅎㅎ
블록체인으로 투표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국회의원이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하나하나가 스팀잇 같은
사이트를 보며 정책을 의논하고 투표하는 날이 올까요? 예전부터 그런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해킹이라는 문제점 때문에
시도가 되지 않았는데, 블록체인은 해킹을 하지 못하니 웬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실을 보다보면, 그들은 그렇게 자기 숟가락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느 기득권과 마찬가지로 국회의원 제도는 그들이 스스로 고치기 전까지는 아마 수정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정책은 그렇게 치고박고 싸우면서 자신들의 월급인상은 일심동체로 쉽게 올리는 그들을 볼 때
대의 민주주의 정책은 그렇게 성공한 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으로 정치 혁명도 일어날까요? 현실적으로보면 아직 멀고 장애물은 엄청 높아보이는 군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디지털 혁명
블록체인은 꼭 프랑스 혁명 같습니다. 왕족들이 결정해서 이루어진 혁명이 아닌 일반대중의 힘으로 일으킨 뒤바꿈이니까요
블록체인으로 개개인의 정당한 금전적 보상뿐아니라 정당한 입법 권리도 얻을 수 있을까요?
맺음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생각해보면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뭔가 변화가 일어날 것 처럼 보이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여유롭게 지켜보면서 소득의 일정부분을 투자하고 공부하는 게 승리자의 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