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 지난 중고차 구매 후 자잘하게 손볼게 많네요.
차키가 너무 낡아버렸는데 아마도 제조사 종특인거 같습니다.
12년째 사용중인 아내차의 차키는 새거 같지는 않지만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알리에 교환할 수 있는 키(케이스 끼우기 전에 사진찍는걸 깜박했네요.)와 보호케이스 구매하여 교체하였습니다.
보호케이스까지 씌우고 나니 차는 중고지만 키는 새거가 되었네요.
그전 차주가 엄청쌘 방향제를 놔둬 없애버렸더니 담배찌든 냄새가 엄청 올라 오네요.
실내는 거의 다 잡은거 같은데 에어컨 구멍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에어컨필터 교환으로 해결이 안되어 곰팡이 및 냄새 제거약품 사용했습니다.
효과가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중고차가 완전 내차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녹아들어가야 하나봅니다.
뭐 그래도 재미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