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배추 다듬기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센터 방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평일 일과가 7시 반에 일어나 17시 30분까지 가게일을 하고, 집에들어와 계절학기를 듣는 것입니다.
오늘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일한으로 교육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게에서 일을 다 못하고 중간에 강남과 안양고용노동부에 갔다 왔습니다.
우선 가게에서 오늘 일 중 양배추를 썰어 봤는데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양배추를 다듬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하면 양배추가 여름에는 상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양배추 다듬는 과정입니다.
첫 번째 : 다듬을 양배추를 준비를 합니다.
두 번째 : 양배추의 밑둥을 짤라 줍니다. (3번과정을 편하게 하는 것과 쓸모없는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이물질 제거)
세 번째 : 양배추의 겉껍질을 벗겨내는데요 이것은 매우 질기기 때문에 먹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양배추 껍질을 한 번 씻어낸 후에 차로 끊어 먹거나 육수로 활용을 합니다.
네 번째 : 위의 과정을 하게 되면 새하얀 양배추의 속살이 드러나게 됩니다.
다섯 번째 : 양배추를 반으로 짜르고 반으로 짤라 4분의 1만 남게 합니다.
여섯 번째 : 양배추의 심(뿌리기둥)이라 부르는 곳을 짤라 줍니다. 이 것의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야채 배달처 사장님이 양배추 심이라 부르시네요
일곱 번째 : 양배추를 0.3cm로 잘라줍니다. 5분의 2정도 썰었을 때 방향을 바꾸어서 썰어 줍니다.(한 곳으로만 썰게 되면 양배추가 두꺼워집니다.)
여덟번 째 : 당근, 양파, 애호박, 대파 들을 채를 썰어 줍니다.(아부지에게 바쁜 시간에 왜 사진을 찍냐고 한 소리 들어서 이 과정은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적당하게 썬 양배추와 섞어 줍니다.
마지막 : 다 섞은 야채들을 봉지에 담에 보관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냉장고에 넣은 사진 입니다.(검은 색 얼룩이 묻은 부분이 있는데 미나리 잎입니다.)
추가!!!
양배추 차 끊이기
양배추를 한번 씻어서 썰기 좋게 모아둡니다.
양배추를 일정하게 썰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양배추 잎과 물과 함께 끊여 준 다음 식혀서 물대신에 먹으면 대변이 잘나옵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 중 남동생이 변비인데 이 물 마시고 변비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