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오늘아침은 어린이집 차량 정상운행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서우 병원 접종도 있고 해서 집에 있기로 했어요
결정적으로 어린이집 갈까?? 물어보면 안돼요~ 안돼요~ ㅠㅠ 엄마 마음아프게 안간데요
만복이 낳으면 더 같이 할 시간 없겠다 싶어 같이 있기로 ㅎㅎ
벌써 후회 되는...
접종 씩씩하게 하고 마트가서 쿠키만들기를 사왔어요
잔자렌지용 컵케잌 믹스를 사려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럼 쿠키만들기 시작~!!!
이 사진을 찍기까지 외로운 싸움이었습니다
어머니 이게 무엇이옵니까??
재료 모아놓고 보여줘도 관심 1도 없오요
연출 샷 한장 찍어주고
아이고 나는 안되겠다~
이뚱한 표정 좀 보세요
엄마 욕심이 너무 컸네요
그나마 반죽 떼어 놓으니 먹을것 처럼 생겼는지 옆에서 손으로 찔러보고 폭풍 옹알이로 관심 보여주심
오븐앞에서 10분 대기하며 근질근질해서 막 만지려구 난리
음~
이게 왜 이렇게 나온다냐;;;
똥손 엄마는 웁니다 ㅠㅠ
아가가 먹기에는 너무 달아요;;
다행인지 아닌지 서우도 입맛에 안맞는지 얼마 안먹네요
이 못생긴 표정 ㅋㅋㅋ
쌀씻는건 잘 도와줘 한번 해봤더니 실패
쌀은 씻을 때 물을 만져서 였다는걸 간과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밀가루 반죽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묻는것도 싫어하고 누굴닮아 깔끔을 떠는지;;;;
벌써 11시네요 오전은 이렇게 보내고 오후에는 뭘할까요??
불금~~ 모두들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저도 서우와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