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romi입니다 .
오늘은 제가 스팀잇에 처음 입문하게 되었던 계기와
그리고 스팀잇을 계속 즐겁게 할수 있었던 스팀잇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합니다 ,
사실 @jack8831님이 댓글로 제가 어떻게 이쪽 세계에 발을 들였는지 궁금하시다고
포스팅 한번 해달라는 제안이 있으셨어요 >_<!! 연어사마님이 궁금하시다고 하시니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실행해 옮깁니다 ㅋㅋㅋㅋㅋ
작년 여름때쯤이였죠. 저희 신랑은 베트남에서 열심히 기러기 부부로 일을하고있었어요
항상 함께있다가 떨어져서 혼자있을 제가 신랑(치즈)은 많이 걱정이 되었었나봅니다
어느날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치 즈 : 로미야 너는 카카오스토리에 글올리고 친구들과 대화하고 하는걸 좋아하지?"
로 미 : "응~ 그런데 갑자기 그건 왜?"
치 즈 : 스팀잇이라는 블로그가 있는데 내가 없는동안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하고..
카카오스토리처럼 너가 평상시 일상이나 편하게 글 올리면 된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서는 글을 올리면 친구들과의 대화로 끝이지만
스팀잇에서는 글을 쓰면 돈도 벌수 있어~ 너가 좋아하는 글을쓰며 작은돈이라도 벌수있다는게
참 괜찮은 것 같지않니? 취미로 한번 해 보는건 어떨까?
로 미 : 흠.. 한번 해 볼께.. 그런데 재미없으면 안할꺼야..
이렇게 신랑의 제안이 계기가 되어 스팀잇에대해 검색하고 가입을 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복잡한 가입절차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영어를 외계어로 생각하는 저에게
스팀잇은 너무나도 어려웠어요(그때는 스팀잇의 모든 단어들이 영문으로 적혀있었답니다..)
그리고 .. 번역기로 검색해도 용도를 알수없는 단어들..
프로필사진을 넣어야하는데 당췌.. 이건 어떻게 넣어야 하는건지..
처음글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이것만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글을 하나 하나 읽어나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kobuni님의 글에서 프로필 사진을 넣는 방법을 확인해서 프로필 사진부터 넣고
그 다음 자기소개글을 처음으로 개시하게 되었어요
그때 많은 스티미너님들이 반갑게 인사를 하며 맞이해 주셨어요 ㅎ,,ㅎ
처음엔 첫 글을 올리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 그렇게 첫 글을 개시하게 되었어요
글을 개시하자마자 많은사람들이 환영의 댓글을 달아주시더라구요 'ㅁ'/
정말 신기했어요. 모르는사람들이 , 그리고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환영을 해주는데 로미둥절 했죠 'ㅁ'a 그런데 너무 기분은 좋더라구요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겠구나 라는 기대도 생겼어요
그런데 또 난관에 부딪히는게 있었죠 머.. 보팅 팔로우를 했다고 맞팔을 하자고 하는데..
"보팅??? 보팅이 먼데 자꾸 보팅을 했다고 하지..?? 팔로우를 하면 어떤게 좋은거지??"
'ㅁ' 아.. 하나도 모르겠다 ... 초보를 위한 도움글들은 많이 올라왔는데
그 설명에서도 모르는 용어들도 많고 그렇다보니 따라가기 힘든것도 많았어요
그리고 뮤트(차단)를 실수로 몇개 눌렀던것 같아요.. 응원하는글에..ㅜ.ㅜ
모르는게 죄입니다.. (차단을 누르면 내가 차단한 아이디를 외우지않는이상 찾기도힘듬)
여러가지 실수를 하고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이런날들이 반복되자 다음부터는 점차 글을 올리는게 익숙해 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더 배우싶은 마음에 첫 밋업을 가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간 밋업은 @tworld님이 만드신 강서 밋업이였는데요

처음 가자마자

예쁜 스팀뱃지도 선물받고

스타벅스카드도 선물받고.. + _+ 선물 나눔의장이 펼쳐졌습니다 'ㅁ'a
선물도 선물이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대화하고 많은것을 배우며
즐길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데
감동이였죠 'ㅁ'
(그래서 @skt1님에게 수시로 톡하고 전화해서 귀찮게 물어봤다는 ;;;; 으하하..
그리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skt1님 감사합니다. .)
그 뒤로 밋업은 가야하는거다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ㅎ, ㅎa
그래서열심히 밋업을 따라다녔죠 ^^!! 다음 밋업으로 을왕리 밋업고고씽~
@tata1님의 집으로 초대받아 출동했어요 >_</ 타타님은 저희에게 멋진 집을 구경시켜주고,
멋진 붓글씨가 써진 닉네임을 선물해주셨지요 'ㅁ'a(정말 멋진분이세요)
@roychoi는 배너와 스팀잇이새겨진 나무로된 악세사리를 선물해 주었어요 @,@
(로이는 나눔을 좋아하고 스팀잇을위해 활동을 많이하는 멋진동생이예요^^)

뿐만아니라 저와 @roychoi 그리고 @successtrainer님은 @manizu의 나무로만든
볼펜과 샤프를 구경하면서 그 매력에 반해서 바로 그자리에서 주문해 왔었죠 ㅎ. ㅎ..
@tata1님의 가족분들은 다들 예술로 대단한 재능을 전부타고난 예술집안인것 같아요 >_</
저는 어렸을때 미술의 꿈을 포기해서 'ㅁ' 예술하는사람들이 더 멋져보이기도 하는것같아요 ㅎ
그리고 엔터테이먼트에서 IT쪽에서 일하는 멋진 @bitbule님도 여기서 처음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ㅁ'a 이분도 참 멋져요 ㅎㅎ
다음으로 간곳은 의정부 밋업!!!!

와.. 여기는 정말 'ㅁ' 무언가 환상을 가지게하는곳이였어요
다들 스팀잇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무한 발전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스팀잇에서의 많은 문제점고 고쳐야할 점.
개발자님들의 의견들 ..
앞으로 스팀잇에 들어오게 될 그리고 현재의 뉴비들을 위한 대처에관한
큐레이터님들의 생각등을 물어보고 의견을 수렴하며 많은것을 논의 하는데 ..
다들 너무 멋져 보이더라구요 'ㅁ'/
스팀잇 이라는곳 앞으로 엄청 커지고 발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의정부 밋업에서
생각하게 됐던것같아요 ^^
그래서 앞으로 의정부 밋업은 다음에도 꼭 가야겠다 했는뎅 ㅠㅠ ..
지금은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 외에도 @roychoi가 맡고있는 강남밋업,
@ramengirl님의 여성스티민언밋업등 밋업을 참석하며 많은 스티미언님들과
우정을 쌓아갔습니다 >_<!! 그래서 저의 별명은 밋업의여왕이 되었지요 ^^;;;
ㅎ ㅔ ㅎ ㅔ.. 쑥스럽지만 그래도 맘에드네요 ^. ^*
그래도 덕분에 뉴비임에도 불구하고 그때당시
스팀임대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었어요.a
이제는 정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팀잇을 떠난다는건 생각도 못하겠네요
한번맺은 인연 다같이 쭉~~~~~~~~!! 함께했으면 하구요 'ㅁ';;
글재주가 없어서. .멋지고 좋은글은 잘 올리지는 못하지만 ㅎㅎ
항상 의리를 지키는@romi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