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은 슬플 때 어떻게 하나?
힙합을 춰?
출처 : 천계영 화백의 언플러그드 보이
천화백께서 친히 고퀄리티짤을 풀었으니 써도 되겠지. 아무튼, 난 슬플 때 가즈아를 해. 보팅 받으면 암호화폐를 얻으니 치유 받는 느낌이랄까.
맥도날드 가면 ‘메가맥’이란 게 있어. 패티가 4장이라 빅맥보다 업그레이드된 녀석이지. 무인주문기에 보니까 높이가 빅맥의 2배라 마음에 들더군. 시켜봤어. 두큰두큰~
그런데 나온 걸 보니 높이가 빅맥하고 똑같네. 주문 미스인가 싶어 종이를 까보니 또 패티는 4장 맞네? 재주도 좋네. 마법사가 만든 햄버거인가?
그래도 배는 부르겠지 싶어 먹긴 했는데 포만감은 빅맥하고 똑같아. 아니 오히려 기대가 실망이 되어 심리적으론 뭔가 더 허전해. 젠장.
빅맥세트 4,900원 메가맥세트 7,000원...
다시는 메가맥 안 먹는다. 맥도날드 왠지 점점 창렬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