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20대 중반의 앳된 모습의 신입 사원이 입사를 했습니다!~
긴 교육기간을 거쳐
저희 팀에 배치가 되었어요.
딱 봐도 착함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쁜 친굽니다.
처음이란 어색함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도
생글생글 미소는 여전합니다.
신입사원의 얼굴을 보며
나는 처음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오래 돼서 기억조차 잘 나지 않네요 ㅋㅋ
하지만 그 어색함이 사라지기 전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많은것이 변했지만 단 하나 변하지 않은것이 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출근하자마다
퇴근을 기다리는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ㅎㅎㅎ
미소 천사를 위해
맛있고 비싼 커피 한잔을 사서 내밀었습니다~
멋진 선배 코스프레~ ㅋㅋㅋ
커피 한잔에도 수십번의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이
왠지 짠해지는 하룹니다!~
하루종일 뿌연 하늘이 이젠 적응이 되러나 봅니다!~
왠지 목이 칼칼하고 먼지를 먹은 듯한 날이면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는건
근거 없는 얘기 라지요!~ ㅋㅋㅋ
아무렴 어때요!~
어쨌거나 오늘은 칼칼한 묵은지 제육 두루치기를
만들어볼게요!!~
재료: 묵은지 1/4포기, 돼지고기 전지 1근, 다진 파
양념장: 간장 7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마늘 3큰술, 설텅 4큰술
하나. 고기는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재워둡니다.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나서 전 고추장은 생략했어요!~)
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를 넣고 파 기름을 내준 후
양념된 고기를 넣고 센불에 볶아줍니다.
셋. 고기가 익어갈때쯤 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김치가 들어갈때쯤 중불로 놓아주세요!~
김치의 단면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시면 더 맛있어요!~ )
혹시 김치가 눌러붙을땐 물이나 기름을 조금 붓고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마무리는 참기름과 깨로 해주세요!~
신선한 야채쌈과 마늘 장아찌를 준비해서 한상 차려봅니다~
봄엔 신선한 채소를 듬뿍 먹어줘야해요!!~~
한입 앙~~~ 히힛~~~
맛이 없을수가 없죠!!!
김치는 밥에 올려막거나 슥슥 비벼서 한입 앙~~~
세상에 밥도독은 왜 이리 많은 걸까요!!! (털썩...)
힘든 월요일 잘 견뎌 주셨습니다~~ ^^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