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K씨는 유독 불만이 많습니다.
시작은 마치 상대방을 배려 하는듯 하지만
결국은 항상 누군가의 뒷담화가 되어버리고
일이 가장 많을때 이런저런 핑계로 항상 휴가 사용을 하고
본인은 소심하다고 하지만
남들이 느끼기엔
거침 없는 말 솜씨로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기도 하지요.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로 오더니
몸이 아파 휴가를 사용해야 겠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기에
일단 병원에 먼저 다녀오시게 했습니다.
병원을 다녀온 후 상의할 이야기가 있다며 저를 부릅니다.
아니나 다를까 몸이 아파
3일의 휴가 사용하고싶다고 합니다.
정말 몸이 아팠다면 며칠 쉬겠다가 아니라
몸이 아파 견딜수 없으니 일단 연차 사용이 가능한지를 묻고
몸 상태를 봐가며 상의 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가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것도 사실이고
저보다 연장자이고 기혼자 이기도 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을때 마다
제 딴엔 배려라고 생각해 해드렸던 일들이
잘 한일인가 싶은 생각이 스칩니다.
그래서 이번엔 어려울것 같다고 하자
바로 퇴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왠지 서글픈 날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로사포차가 있는날!!!
오늘 메뉴는 오징어 초무침입니다!!!!
재료; 오징어 한마리, 미나리 1/3단, 오이 반개, 양파 반개
대파, 청,홍고추
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듬뿍 1큰술, 간장 2큰술, 마늘 0.5큰술,
식초 2~3큰술, 설탕 3큰술, 참기름 조금, 깨
하나. 미나리는 줄기와 질긴부분은 뗴어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4~5cm크기로 잘라준비하시고
오이는 어슷썰고 대파는 4~5cm 크기로 길에 썰고 양파는 채썰에 물에 한번 씻어 준비합니다.
둘. 손질한 오징어는 끓는 물에 1분간 데쳐 한김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셋. 볼에 손질한 채소와 오징어를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올려 살살 무쳐내주시면 끝!!!!!!
(맛을 보시고 취향에 따라 식초등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
아.. 정말 킹왕짱 맛있는 오징어 초무침이 완성 됐어요!!!!
한국에 온 네드에게 이 매운맛 한번 보여주고 싶군요!! ㅋㅋㅋ
청양초를 넣어 아주 알싸하게 매운맛과
달큰하고 새콤한 맛이 정말 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술 한잔과 함께 해도 정말 최고의 안주지만
진짜는 이거죠!!!
흰밥에 초무침을 올려서 슥삭슥삭 비벼서
한입에 아!~~~~~~
아.... 이건 정말... 정신 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초무침 특히 입맛을 잃은 분들이라면
이 초무침 강력 추천합니다 !!!! ^^
오늘도 즐거운 술요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