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주말 아침...
주말 아침 첫 일과는 언제는 우리 똥강아지들 산책길...
천상씨를 깨워 함께 길을 나섭니다.
앞서 가던 천상씨가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며
저 멀리 뛰어 가버립니다~
깜짝 놀라 왜 그러냐고 했더니 풀밭에 뱀이 있답니다~
자세히 보니 뱀이 아니라 나뭇가지를 보고 저 난리입니다.
흥~ 언니가 돼가지고 동생을 데리고 나가야지~
혼자 도망가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합니다.
아침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옆으로 슬쩍 오더니 마트에 가자고 합니다~
뭐 살라고?
했더니
응 너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합니다. 아까 혼자 도망간게 미안했던 모양이지요~ ㅎㅎㅎ
훗... 근데 내가 얘냐?
했더니.
언니 눈엔 애기야~
합니다~ ㅋㅋㅋ 웩~~~
굳이 사준다는데 거부할수가 없어서
비싼 31가지 맛 아이스크림 한통을 사달라고 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사랑하는 언니 오빠에게 전화 한통 어떨까요? ^^
오늘은 별거 아닌데 이렇게 맛있을수가.... 싶은
토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식빵 2장, 달걀 2개, 연유 1큰술, 버터 1조각
하나. 달걀은 잘 풀어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후
식빵 앞뒤에 달걀물을 잘 입혀줍니다.
둘.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식빵을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셋. 빵이 식기전에
버터 한조각을 올린후 연유를 골고루 뿌려주면 끝!!!!
엄청 간단하죠?? ㅎㅎㅎ
근데 정말 맛있답니다~~~ ㅎㅎㅎ
연유의 달달함에 더해져 진짜 엄지척!!! ㅎㅎㅎ
꼭 한번 해드셔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
든든한 아침으로 아주 그만일거에요~~
쏟아지는 햇살이 너무나 뜨겁네요~~~
썬크림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