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의 날 축하드려요. 저도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스승의 날 한 제자가 곱게 접은 손편지를 내밀었다. 카네이션 생화와 선물은 모두 돌려보냈지만 커서 친절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편지까지 거절하지는 못했다. 형광펜과 색연필로 알록달록 꾸민 편지지에는 ‘가르쳐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자기도 남이 모르는 걸 알려줄 때 기쁘다’는 문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승의 날 축하드려요. 저도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스승의 날 한 제자가 곱게 접은 손편지를 내밀었다. 카네이션 생화와 선물은 모두 돌려보냈지만 커서 친절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편지까지 거절하지는 못했다. 형광펜과 색연필로 알록달록 꾸민 편지지에는 ‘가르쳐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자기도 남이 모르는 걸 알려줄 때 기쁘다’는 문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