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정세변화속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오바마와 트럼프의
평가가 뒤집히고 있는 일도 변화속에 일어나는 재밌는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짐은 있었는데요 중간중간 그의 친일적 행보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그에 대한 불만을 표했지만 오바마의 이미지가 좋기도 하고 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더 많았기에 박근혜의 잘못으로 넘어가곤했습니다.
여기서 다음 대통령인 트럼프의 이미지가 안좋아 언론이 대비적으로 전임
대통령이던 오바마를 띄워주었기에 오바마>트럼프의 평가가 유지되어왔습니다.
하지만 북미대화로 인하여 트럼프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반대로
그동안 트럼프로 인해 올라갔던 오바마의 주가는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어떤 사이트 얘기를 하지 않기 위해 구글 검색에서 1주일로 트럼프와
오바마를 같이 검색해보면 여러 사이트에서 이 얘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논조 역시 상당히 달라졌는데요 앞서 말한것처럼 기간을 전체로 두고
오바마 친일을 검색하면 기존까지는 한국의 정권이 문제였기에 오바마가
그런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상당합니다. 오바마가 친일이라는
글에도 댓글에 그런식으로 달리곤했죠. 하지만 기간을 1주일로 제한하여
다시 검색해보면 한국과 상관없이 오바마 자체가 친일이라는 주장이 많이
보입니다. 박근혜를 싫어하는 곳들인만큼 박근혜를 감싸주려는것은 아니겠죠.
물론 오바마나 트럼프나 결국 미국의 대통령이니 한국인의 평가가 어떤지는
의미가 없긴 합니다. 오바마의 친일을 인정하는사람들 중에도 미국 대통령으로
보자면 여전히 능력이 있다는 의견도 많고....게다가 트럼프는 워낙에 평가가
급변하는 인물이다보니 지금의 평가가 언제라도 뒤집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평가를 뒤집게한 대북문제는 미국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이기때문에 결과에 따라 미국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저는
북한이 약속을 해놓고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비핵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낮게 보고 있지만 그런만큼 트럼프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재선에 발판이 될 수 있을정도로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겠죠. 반대로 전략적인내를 고집한 오바마의 평가는 내려갈테구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바마의 방일과 일본이라도 편애는 안하는 트럼프의
트윗이 대비되면서 트럼프의 주가는 연일 상승하여 트황상이라는 말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평가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하긴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