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 편하게 부자되고 싶은 "다래곤9"입니다.
오늘 식당에서 집사람과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반대편에 전(前) 원장님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직 음식이 나오기 전이라 인사를 드렸습니다.
식사하시고 나서는 제 영수증을 챙겨서 계산해주셨습니다.
이젠 다른 회사 직원인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옆 커피숖에서 밀크티를 주문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주인분 이신 것 처럼 생기신 분이 오셔서, 저희 앞을 서성이며, 고민하시다가 저희에게 공손하게 말을 겁니다.
죄송한데, 단체 손님이 와서 자리를 옮겨줄 수 없겠냐고.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자리를 옮겼습니다.
자리를 뜰때 쯤, 텀블러에 허브티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마움을 느끼셨나 봅니다.
오늘 하루 2가지 선물을 한꺼번에 받았네요.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마음 편하게 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며, 일주일 열심히 살겠습니다.